7. 새언약
7. 새언약 [ 예레미야에서 나타난 새언약 ]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장 31-34절) 새 언약은 먼저 이스라엘 민족과 세워진 언약이며 , 궁극적으로 모든 인류에게 주어진 언약이었다 . 새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죄 사함을 약속하시며 그로 말미암아 모두가 주를 알게 될 것이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세의 율법을 충족시키시고 ( 마태복음 5:17), 하나님과 그 백성들 사이에 새 언약을 세우시기 위해 오셨다 . 성도는 새 언약 아래 있으며 , 유대인이나 이방인 모두 율법의 심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 성도는 이제 구원이라는 거저 받는 선물을 받을 기회를 얻게 되었다 ( 에베소서 2:8-9). 새 언약은 모든 언약의 마침이며 성취라고 하는 점에 있어서 다른 언약들보다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 구약에서의 옛 언약은 사실상 보다 더 좋은 언약인 새 언약을 기대하였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옛 언약이 성취된 것이다 . 이런 면에서 새 언약은 옛 언약과는 다른 보다 새로운 의미를 가진 언약이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만 새 언약은 구약의 옛 언약과 전혀 다른 성격의 언약이 아니고 옛 언약과 그 본질을 같이하고 있음으로 절대적 의미에서의 새로운 언약은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