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노아의 언약

2.노아의 언약

노아의 언약은 하나님과 노아(인류의 대표)사이에 맺어진 무조건적인 언약이다. 대홍수 이후,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다시는 홍수로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창세기 9).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다시는 홍수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과 하나님께서 죄를 심판하실 수 있고, 또 심판하실 것임을 상기시키는 언약의 표적으로써 무지개를 주셨다'

베드로후서 2장 5절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무지개는 빛과 물과 공기가 필요하다. 구름은 물방울을 의미한다. 구름 속에는 무지개가 있을 수 없다. 구름에 대해서, 마태복음 24 30절에서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인자가 올 때 구름이 등장한다. 예루살렘 성전(돌 성전)을 심판하는 것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온다는 표현이다.

예루살렘 성전을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이 역사에 개입하시는 것을 말해준다.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와 심판을 의미한다. 출애굽기 24 16절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 부르시니". 심판을 나타낼 때는 에스겔 30 3절에서 " 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이 가깝도다 구름 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구름이 등장하는 말에는 여호와 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에스겔 30 18절에서도 "내가 애굽의 멍에를 꺾으며 그 교만한 권세를 그 가운데에서 그치게 할 때에 드합느헤스에서는 이 어둡겠고 그 성읍에는 구름이 덮일 것이며 그 딸들은 포로가 될 것이라"

구름은 하나님의 말씀과 연관된다. 표현은 그림처럼 되어있으나, 말씀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이 움직이는 것이다. 출애굽기 40 38절에서 "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애굽기 24 16절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 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엿새 동안 산을 가리더니 일곱째 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 부르시니" 구름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본 무지개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에 해당된다. 

구름을 세례로 연결하는 귀절이 있다. 고린도전서 10 1-2절에서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세례는 죽고 부활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말씀이신 그리스도를 연결한다. 세례는 물과 불로 표현한다. 물에서 죽은 자이고, 불에서 타 죽은(심판받은) 자라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구름이 말씀으로 다가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어떤 사람은 심판으로 다가가 공의의 하나님으로 만나고, 어떤 사람은 사랑의 하나님으로 만난다. 

구름 속에 무지개가 있다는 의미는 말씀 속에 무지개가 있다는 말이다. 무지개(케세트)는 활로 표현된다. 활은 전쟁 용어이다. 활은 하늘을 향해있는 모양이다. 활은 하나님 자신을 향해 있는 것이다. 무지개를 하나님의 언약으로 연결한다. 하늘과 땅을 잇는 언약은 바로 중보자를 의미한다. 중보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바로 십자가의 죽음을 상징한다. 죽음을 통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 바로 무지개인 것이다. 무지개는 언약과 영적 전쟁과 심판과 하나님의 사랑이 모두 담겨져 있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1 4절에서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자기 몸을 주셨으니"

요한계시록 4 2-3절에서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세상이라고 번역된 것은 땅이다. 땅의 존재를 하늘의 존재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언약은 죽음과 연결된다.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이 말은 내(하나님)가 말씀으로 땅(옛사람)을 덮을 때, 십자가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십자가는 단순히 심판이 아니라 심판과 동시에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게 바로 세례인 것이다.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는 번역의 오류다. "구름 안에" 로 수정이 필요하다. 무지개는 심판이지만,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은 그와 함께 연합되는 자에게는 은혜가 된다. 

마가복음 1 10-11절에서 " 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세례받을 때의 모습이다. 세례는 죽고 하늘로 부터 태어남을 의미한다. 죽음은 십자가의 죽음이고, 하늘로 부터 태어남은 부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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